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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

"ADHD, 사업 실패, 그 모든 것을 사랑으로 이겨낸 가족의 이야기“

by 봄비같이 2026. 7. 11.

옆집 아저씨 가족 이야기: 진심으로 자녀를 믿을 때 일어나는 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른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저는 35년 가량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저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어요. 아이는 자라면서 결국 '사랑받았다'는 기억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을요. 성적이 아니라, 성취가 아니라,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가' 라고 진심으로 말해준 기억. 그게 평생의 힘이 된다는 것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그 증거 같은 이웃의 이야기예요. 우리 아파트 옆집에 사는 아저씨의 가족 이야기인데요. 듣는 동안 저는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교육자로서, 또 한 명의 이웃으로서 마음이 두근거렸거든요.

'자녀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사랑하고, 부모를 챙기는 것 이게 성공의 본질 아닐까?'

옆집 아저씨네 이야기를 들으며 떠오른 확신이에요.

 

덤벙대는 아이에서 따뜻한 어른으로

옆집 아저씨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제가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마침 마주친 아저씨와 이런 저런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저번 일요일에 아드님이 오셨었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저한테 아이스크림 하나 주시더라고요. 정말 고마웠어요."

"허허허 그랬군요. 우리 큰아들 얘기 좀 들어볼래요참 대단해. 도대체 어떻게 저런 아이가 나왔나 싶어."

옆집 아저씨는 30대 초반 사업을 했던 분이에요. 사업이 잘 될 때도 있었고, 시련을 겪기도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그 시련의 한가운데에 큰아들 동호씨의 중학교 시절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전화가 자주 울렸다고 해요. "아버님, 동호가 또 말썽을 피웠습니다." 아저씨는 그 전화를 받을 때마다 한숨을 쉬며 학교로 향했고요. 책상에 앉혀만 두면 몸을 굴리고, 숙제를 하라고 하면 딴짓을 하고, 선생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주변 어른들은 "저 아이는 도대체 왜 저럴까" 혀를 찼다고 해요. 아저씨 부부도 새벽까지 "우리 아들이 왜 이럴까" 고민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서야 알았어요. 우리 큰아들, ADHD였어요. 그것도 꽤 오래전부터."

그 순간, 아저씨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한숨도 없었어요. 대신 아들에 대한 깊은 존경이 그저 차 있었어요.

"ADHD가 있었는데도 자신과 싸워가며 성장했어요. 약을 먹으며 일상을 관리하고, 지금 근무하는 병원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로 성실해요."

저는 그 자리에서 특별한 감동을 느꼈어요. 그토록 힘들었을 이 시간을 이렇게 자랑스러워해줄 수 있는 어른이 있다는 것. 그건 정말 대단한 거예요.

이론적 해석 : 회복탄력성(Resilience)
여기서 잠시, 어릴 때 ADHD로 고생한 아이가 어떻게 성인이 될 때까지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미국의 아동심리학자 노먼 가터스(Norman Garmezy)와 앤 마스텐(Ann Masten)은 이런 현상을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하는 능력, 말이에요.
이 연구가 흥미로운 건,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들의 공통점입니다.
첫째, 적어도 한 명의 성인이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준다.
둘째, 부모가 자신의 실패를 아이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셋째, 가족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본다.
옆집 아저씨 가족은 이 세 가지를 전부 갖추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동호 씨가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진심 어린 '넌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어린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샘 공부와 아버지의 눈물

가끔 밤 늦게 대리운전을 하러 나가는 동호 씨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저씨는 이런 생각이 드신대요.

"저 녀석, 아빠 때문에 고등학교 때 못 챙겨줘서 미안한데, 원망 한마디 안 했어. 오히려 우리를 걱정해."

그러던 어느 날, 동호 씨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를 시작했어요. 첫 시험에서는 떨어졌대요. 아저씨 부부는 크게 낙심하지 않았지만, 동호씨 본인은 아팠을 거예요. 두 번째 시험 준비를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아저씨는 거실 불빛을 끄지 않은 채로 앉아 있었다고 해요. 아들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느라고요. 책상에 앉아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며 중얼거리는 아들. 손목이 아파서 자꾸 자기 손목을 문지르고, 졸음이 쏟아지면 눈을 비비면서도 계속 공부하는 아들. 새벽에 잠이 덜 깬 채로 일어난 아들은, 부모님 방 앞을 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아빠, 잘 잤어요?"

아저씨는 저한테 물으셨어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아들을 보면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저는 빙그레 웃으며 아저씨를 쳐다보았지요.

"이 아이가 저 나이에 이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아빠는 뭐 했나. 사업 실패로 아들을 제때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이 자주 가슴을 쑤시거든. 그런데 이 아이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새벽엔 일어나서 엄마, 아빠 잘 잤냐고 안부부터 묻더라고요."

저는 그 말에 감동했어요. 밤새 잠도 못 잔 아들이, 새벽에 일어나 부모님 안부부터 묻는 마음이요. 그 인사를 받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안쓰러웠을까.

두 번째 시험에서 동호씨는 합격했어요. 합격 소식 들은 아저씨는 아들을 안고 이렇게 중얼거렸대요.

"우리 동호참 잘했어. 정말 잘했어."

그건 칭찬이라기보다 감사에 가까웠대요. 어렵던 시절 곁을 지켜줘서, 원망하지 않고 우리를 걱정해줘서,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아줘서.

이론적 해석 : 자기 효능감(Self-efficacy)

캐나다 출신의 심리학자 알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의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이론이에요.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라는 자기 확신. 이건 어려울 때 더 강해진다고 해요.
동호 씨가 ADHD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던 건, 부모가 그를 '성격이 모자란 아이'가 아니라 '함께 방법을 찾아갈 우리 아들'로 봐줬기 때문이에요.
특히 청소년기 심리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조건 없는 수용이에요. 시험에 떨어져도,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도, 그저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것. 그 느낌이 그 아이에게 '내 약점을 스스로와 싸울 수 있는 내적 동력'으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아저씨가 진짜 대단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아들, 다른 길, 같은 마음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네 둘째 아들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들어간 둘째. 동료들이 쉴 때도 그는 책을 펼쳤어요. 일이 끝난 후에도 공부했고, 자격증 따기를 멈추지 않았죠. 결과는 명백했어요. 연봉이 올라갔고, 직장에서의 신뢰도 쌓였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둘째를 자랑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어요.

"요즘 둘째가 엄마 아빠를 자기집 옆으로 이사 오라고 자꾸만 말해. 엄마 아빠는 요즘 세상 좋은 게 많은데 알 수가 없잖아. 우리가 모시고 다녀야지."이러면서.

둘째의 말이 진심이었대요. 부모 세대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챙겨주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아저씨 부부의 집에는 자주 손녀들의 목소리가 가득 차고, 거기에 두 아들의 웃음소리가 더해져요.

가족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아서 데려가고, 단체 옷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아간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떠올렸어요.혹시 내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언젠가 그 아이가 나를 찾아오고 싶어지는 마음, 아닐까요?

이론적 해석 : 생성성(Generativity)과 효의 재해석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Erikson)은 인생의 각 단계에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고 했어요. 중년기의 과제 중 하나가 바로생성성(Generativity)이에요.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지도하고, 의미 있는 것을 남기려는 욕구를 말하죠.

옆집 아저씨 부부는 아이들을 어른으로 키우셨고, 어느 시점부터는 자식들이 부모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주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단순한 역할 변화가 아니라, 가족 체계 안에서의 건강한 순환이에요.
한국의 전통 가치에서 중요하게 여겨온 '효'를 떠올려보면, 단순히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게 아니에요. 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돌봄을 의미하죠. 둘째 아들이 부모님을 자신의 삶 속으로 초대하려는 노력, 그게 바로 현대식 효의 모습이에요.

 

둘째의 선물

둘째가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 그는 보너스를 받았다고 해요. 결코 작지 않은 액수였대요. 동료들은 그에게 축하를 건넸고, 회사도 그의 역량을 인정했어요.

그런데 둘째가 제일 먼저 떠올린 건 부모였다고 합니다.

퇴근길에 부모님이 항상 가고 싶어 하던 횟집에 들어갔어요. 아저씨 부부가 자주 "요즘 그런 데는 비싸서"라며 말하던 곳이었대요. 예약하고, 음식 주문하고, 부모님을 모셔갔어요.

"엄마, 아빠. 오늘 좋은 일이 있어서요. 한 끼 사드리려고요."

식탁에 앉은 아저씨는 아들의 얼굴을 봤대요. 여전히 어려 보이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어른이 되었나 싶었다고 해요. '이 아이가 자기 몫을 하고도 부모 생각을 먼저 한다고?'

밥을 먹으며 아저씨는 아들의 손을 봤대요. 건설현장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아들은 손가락이 굵어져 있고, 손톱 사이에는 흙이 묻어 있었대요. 그런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을 대접하는 이 아들.

며칠 후, 둘째가 다시 찾아왔을 때 아저씨는 이렇게 말해주었대요.

"둘째야, 정말 고마워. 너 같은 아들 둬서 아빠 인생이 정말 풍요로워. 돈으로는 못 사는 그런 느낌이야."

둘째는 쑥스러워하며 웃었대요.

"아빠, 뭐예요. 당연하지. 앞으로도 많이 챙겨드릴게요."

그 말을 들으며 아저씨는 생각하셨대요. '내가 아들들에게 준 것보다 받은 게 훨씬 많구나.'

저는 그 이야기를 듣다가, 우리 엄마가 예전에 저한테 해주셨던 말이 떠올랐어요. '네가 잘 사는 게 엄마가 받는 최고의 효도야.' 그 말이 실감이 났던 순간이었어요.

이론적 해석 : 의미 있는 삶(Meaningful Life)

여기서 긍정심리학의 거장 마르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말을 빌려볼게요. 진정한 행복은 '의미 있는 삶' 에서 비롯된다는 거예요.

둘째가 보너스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그것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나누는' 거였어요. 돈이 자신의 성공을 증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를 더 깊게 하는 수단이 된 거죠.
아저씨가 아들의 성공을 칭찬할 때도 "연봉이 높다"는 객관적 사실보다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을 더 가치 있게 여겼어요. 이게 가족 안에 건강한 가치 체계가 있다는 증거예요.

 

부모의 진심이 만드는 마법

재밌는 건, 이 모든 게 시작되는 지점을 생각해 보면, 사실 별거 아니에요.

두 아들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아저씨 부부는 그들을 탓하지 않았어요. 큰아들의 덤벙댐을 미움으로 대하지 않았고,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대신 "우리 아들은 할 수 있어"라고 믿었어요. 그것도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업이 실패했을 때도 아저씨는 아들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했대요. "이것도 우리가 함께 겪어내는 거야." 그 한마디가 아들들을 어른으로 자라게 한 것 같아요.

직업이 뭐든, 연봉이 얼마든 상관없어요.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도 중요하지 않아요. 아저씨 부부에게 드는 질문은 이것이에요. 자녀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사랑하고, 부모를 챙기는 것, 그것이 최고의 보석 아닐까? 그리고 그 보석을 거울처럼 바라보며 아들들도 같은 것을 귀하게 여기더라고요. 그 선순환이 이 가족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옆집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저건 가족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론적 해석 : 충분히 좋은 부모(Good Enough Parent)

정신분석학자 도널드 위니콧(Donald Winnicott)이'충분히 좋은 부모(Good Enough Parent)'에 대해 말했어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자녀의 감정을 진심으로 수용하고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요.

아저씨 부부는 완벽하지 않았어요. 사업도 실패했고, 큰아들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켤을 때 당황하기도 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한 일이 있어요. 아들들의 어려움을 자기들의 어려움으로 받아들인 것이에요. ADHD 진단도 받았지만, "우리 아들은 이런 특성이 있구나" 인정하고 함께 관리해 나갔어요.
이런 진짜 수용이 아들들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나아가 부모를 사랑하게 만든 거예요. 심리학자 칼 로저스(Carl Rogers)가 말한 '조건 없는 긍정적 관심(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그게 이 가족의 핵심이에요.

 

가족심리학적 관점: 건강한 가족 체계의 특징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체계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봤어요.

첫째, 개방적 소통 - 비난 없이 있는 그대로를 나눌 수 있는 것.

둘째, 역할의 유연성 - 필요할 때 부모도 자식도 역할을 바꿀 수 있는 것.

셋째, 조건 없는 수용 - 결과가 어떻든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것.

넷째, 성공의 재정의 - 경제적 풍요보다 정서적 친밀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

다섯째, 긍정적 강화 - 결과만 보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을 인정하는 것.

이 다섯 가지, 옆집 아저씨 가족은 다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죠.

 

진심이 만드는 기적

우리는 종종 자녀 교육에서 '방법'을 찾습니다. 어떤 학원을 보낼지, 어떤 책을 읽힐지, 어떤 습관을 들일지. 하지만 옆집 아저씨 가족의 이야기를 보고, 가장 중요한 건 방법이 아니라 진심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저씨는 큰아들이 ADHD임을 알고 좌절했을 수도 있어요. 사업 실패 후 아들들에게 미안해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는 그 모든 걸 '우리가 함께 해내야 할 일' 로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아들들도 그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ADHD라는 진단을 역경으로 만들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만든 거예요.

성인이 된 아들들이 부모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아저씨가 "넌 할 수 있어"라고 믿어줬기에, 아들들은 성공했을 때 그 기쁨을가장 먼저 부모와 나누고 싶어한 거예요. 진심이 진심으로 돌아오는, 그게 바로 옆집 아저씨 가족이 보여준 마법이에요.

35년 동안 아이들을 지켜보며 제가 배운 것도 결국 같은 말이에요. 자녀들이 기억하는 건, 부모가 얼마나 완벽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했는지이니까요.

우리 모두 옆집 아저씨가 되기는 어려울지 몰라요. 하지만 자녀 앞에서 진정으로 솔직해지고, 그들의 장점뿐 아니라 어려움도 함께 안아주려는 태도는 누구나 가질 수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이 글을 마무리할게요.

"성공은 너에게서 시작되지만, 사랑은 부모에게서 시작된다."

여러분의 이웃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나요댓글로 들려주세요. 마음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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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 (2016). 긍정심리학과 한국인의 행복.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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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박인옥 (2015). 가족관계학. 시그마프레스.